우리는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잘못 대하거나, 소홀 하거나, 스스로를 해치거나, 무시하거나, 비난하거나, 혐오하거나, 포기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버리거나, 파괴하고 싶은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가져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행복과 성장을 막고, 스스로의 가치를 감소시키며, 인간성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것은 우리를 인간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것은 우리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기억하고, 발전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는 고대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이자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공자의 윤리사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자는 인간의 본성과 합치되, 인간의 욕망과는 반대되는 덕목인 인(仁)과 예(禮)를 강조했습니다.
인(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덕목입니다. 인(仁)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등의 행동을 하도록 규정합니다.
예(禮)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규칙이나 원칙을 말합니다. 예(禮)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등의 행동을 하도록 규정합니다.
인(仁)과 예(禮)는 서로 보완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관계입니다. 인(仁)은 예(禮)를 통해 실현되고, 예(禮)는 인(仁)을 표현합니다.
공자는 인(仁)과 예(禮)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이라는 유명한 구절을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예(禮)라는 도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행동을 규정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보호하고,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사회 속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고, 기여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비례물시(非禮勿視) : 예가 아니면 보지 말라
비례물시는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나 사욕을 자극하는 것을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보는 것은 마음을 흔들고,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예의에 맞는 것만을 보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폭력적이거나, 음란하거나, 부정하거나, 거짓되거나, 비도덕적인 것을 보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우리의 행동을 타락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하고, 우리의 행동을 고상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우며, 순수하며, 정직하며, 진실되며, 도덕적인 것을 보아야 합니다.
눈으로 인식하는 것들
우리는 눈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반응합니다.
눈을 통해 미덕과 악을 구별하고, 좋고 나쁨을 평가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눈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눈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타인의 의지를 표현하고, 전달하고, 수용하고, 눈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조절합니다.
눈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눈을 통해 자신의 목표와 타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추구하고, 달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눈을 통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만들고, 바꾸되고, 자신의 인간성과 타인의 인간성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을 통해 예의에 맞는 것만을 보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사회와의 관계에서 예의를 지키고, 기여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고, 보호하고,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비례물시는 우리가 스스로의 눈과 시선을 잘 관리하고, 예의에 맞는 것만을 보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비례물청(非禮勿聽) : 예가 아니면 듣지 말라는 뜻
비례물청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나 사욕을 자극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듣는 것은 마음을 흔들고, 말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예의에 맞는 말만을 듣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욕설이나, 비방이나, 거짓말이나, 비난이나, 조롱이나, 비판이나, 비웃음이나, 비하나, 모욕이나, 소문이나, 험담이나, 비밀이나, 유언비어와 같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우리의 말을 부정적이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는 칭찬이나, 격려나, 진실이나, 친절이나, 동정이나, 공감이나, 인정이나, 감사나, 존중이나, 친근이나, 조언이나, 지식이나, 지혜와 같은 예의에 맞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고, 우리의 말을 긍정적이게 만듭니다. 비례물청을 실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귀로 듣는 것들
우리는 귀를 통해 세상을 듣고, 이해하고, 반응합니다.
귀를 통해 미덕과 악을 구별하고, 좋고 나쁨을 평가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의지와 타인의 의지를 듣고, 전달하고, 수용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듣고, 표현하고, 조절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을 듣고,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목표와 타인의 목표를 듣고, 추구하고, 달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만들고, 바꾸고, 개선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인간성과 타인의 인간성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귀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예의에 맞는 말만을 듣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듣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사회와의 관계에서 예의를 지키고, 기여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귀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고, 보호하고,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비례물청은 우리가 스스로의 귀와 청각을 잘 관리하고, 예의에 맞는 말만을 듣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듣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례물언(非禮勿言) :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
비례물언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나 사욕을 자극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말하는 것은 마음을 표현하고,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예의에 맞는 말만을 하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욕설이나, 비방이나, 거짓말이나, 비난이나, 조롱이나, 비방이나, 비판이나, 비웃음이나, 비하나, 모욕이나, 소문이나, 험담이나, 비밀이나, 유언비어와 같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마음을 상처 주고, 우리의 행동을 부정적이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는 칭찬이나, 격려나, 진실이나, 친절이나, 동정이나, 공감이나, 인정이나, 감사나, 칭찬이나, 존중이나, 친근이나, 친절이나, 조언이나, 지식이나, 지혜와 같은 예의에 맞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우리의 행동을 긍정적이게 만듭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입과 언어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입을 통해 세상을 표현하고, 소통하고, 영향을 주고,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입과 언어를 통해 자신의 문화와 정체성을 형성하고, 표현하고, 공유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자신의 창의력과 예술성을 발달시키고, 활용하고, 향상시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쌓고, 확장하고, 전파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말하고, 구체화하고, 실현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입과 언어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예의에 맞는 것만을 말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언어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예의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공감해야 합니다.
언어를 통해 사회와의 관계에서 예의를 따르고, 적응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언어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미화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비례물언은 우리가 스스로의 입과 언어를 잘 관리하고, 예의에 맞는 말만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례물동(非禮勿動)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
비례물동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사욕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마음을 행위로 나타내고,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예의에 맞는 행동만을 하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폭력이나, 음란이나, 부정이나, 거짓이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우리의 마음을 손상시키고, 우리의 행동을 타락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는 자비나, 정의나, 정직하거나, 진실이나, 도덕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우리의 마음을 성숙하게 하고, 우리의 행동을 고귀하게 만듭니다. 비례물동을 실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몸과 행동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세상을 행하고,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고, 표현하고, 공유하고,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유지하고, 향상시킵니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존엄과 가치를 보여주고,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몸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예의에 맞는 행동만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사회와의 관계에서 예의를 지키고, 기여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고, 보호하고,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비례물동은 우리가 스스로의 몸과 행위를 잘 관리하고, 예의에 맞는 행동만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네 가지 구절은 공자의 윤리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사회와의 관계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고, 기여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지금까지 스스로를 올바르게 아끼는 방법에 대해 공자의 윤리사상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경백별우신지: 인생의 희로애락을 극복하는 태도 (5) | 2023.11.22 |
---|---|
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 인내와 자제력의 힘 (3) | 2023.11.20 |
지구 위에 나는 어디에 살고 있나 (2) | 2023.11.12 |
술김에 그랬다는 말을 조심해야 (2) | 2023.11.01 |
인생을 바꿀 기회가 올까? (2) | 2023.11.01 |